애플인이어 구매리뷰

애플인이어 구매리뷰

1년정도 사용하고 있던 삼성벌크 이어폰을 이용해서 노래를 들어왔다가 이어폰을 끼고 있어야 할 시간이 많아지는 바람에 여러가지 이어폰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이어폰 관련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많이 모아봤지만 전 아무래도 "애플인이어" 에 바로 꽂혀버렸습니다..


"애플 이어팟"도 가격에 비해 훌륭한 소리를 내준다고 하나 오픈형이다보니 외출할때 음악을 많이 듣는 저로썬 별로 달갑지않기 때문에 차음성이 좀 더 좋은 인이어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애플인이어 정품은 10만원정도 하는 일반유저들이 사용하긴 좀 무리가 있는 제품이지만 "애플 인이어 벌크"는 정품에 비하면 4만8천원 정도의 별로 부담스럽지않은(?) 가격에 망설이지 않고 바로 바로 구매했습니다.






(출처 : 불씨님)


그리고 제가 특별히 이 "애플인이어"를 선택한 계기는 바로 놀즈BA드라이버 때문입니다.

이 드라이버는 여성보컬과 잘맞는다고 하니 요즘 듣는 윤하노래와 궁합이 잘맞을거 같았습니다.


놀즈 BA는 고가의 리시버들에서 많이 사용되는 드라이버입니다.이 드라이버는 한쪽당 4만원은 호가하는 고급듀서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벌크 4만8천원의 이어폰에 이런 고급 듀서가 들어갈 수 있는지 알아보니

애플이 놀즈사에 리모콘쪽 기술을 빌려주고 BA드라이버의 단가를 후려쳤다네요..


크로스오버 회로도 잘만들어 튜닝까지 완벽하니 가격에 맞지 않는 소리를 낸다고합니다.

이 이어폰만큼은 한번 욕심을내도 될거 같았습니다.






애플인이어의 두가지 종류


  MA850FE/A 

 ME186FE/A

구버전 마이크 개선X

신버전 마이크 개선




음질이나 기타 등등에는 별차이가 없지만 신버전에는 마이크가 개선되었다고 하네요. 저는 신버전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버전은 거의다 품절되었습니다.


배송오자마자 리뷰를 쓰려고 사진까지 다찍어놨었지만 확실히 사용해보고 쓰는게 정확할거 같아서 한달정도 이용해 보고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애플인이어 벌크"의 구성품입니다. 벌크제품 답게 정품포장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품제품과 벌크제품은 동일한것으로 보입니다.


포장상태는 위와같이 사은품으로 배송해준 닥터드레로고가 있는 이어폰파우치안에 이어폰과 L사이즈와 S사이즈의 실리콘팁이 담아져서 나옵니다.


벌크인만큼 포장에대한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위는 정품구매 구성품입니다.


벌크제품과 다르게 정품상자와 함께 실리콘팁이 담겨져있는 캡슐 그리고 인증서와 애플스티커, 교체용 필터(뒤에 추가로 사진을 덧붙히겠습니다.)가 들어가 있습니다.





위는 애플인이어 벌크 구성품 중 사은품으로 받은 파우치인데 본드칠이 엇났는지 저런식으로 되어 왔습니다. 사은품이고 또 저런면에선 별로 기대하지 않은터라 신경쓰이지는 않았습니다.





애플인이어의 유닛의 전면부 사진입니다. 기본제공되는 M사이즈 실리콘팁인데 사용해본결과 확실히 기존에 쓰던 이어폰보단 훨씬 편합니다. 디자인자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을 주네요





유닛의 후면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맘에듭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깔끔하네요





유닛의 실리콘팁을 벗겨보았습니다. 금속으로 처리되어있어서 깔끔합니다. 저필터부분에 홈이 나있어서 쉽게 돌려서 빼낼 수 있습니다.





정품 애플인이어 제품에는 필터(매시캡)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위에서 쉽게 분리할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때문인거 같습니다.





이어폰의 선제는 기존 아이버드와 같은 선재입니다

애플의 특유의 그 선재.. 


솔직히 육안으로 보면은 오히려 좋아보이지만 내구성이 무척 안좋고 때가 한번타기 시작하면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기적으로 꾸준히 선을 닦아주고 있습니다.

애플인이어의 아쉬운점이죠.. 오래 사용하기위해서는 특별히 신경써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저와같은경우는 스프링으로 단선보완을 해놨지만 걱정되네요..





이어폰 리모콘의 전면부입니다. 깔끔하게 곡선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핸드폰에서는 통화버튼과 재생버튼인 가운데 버튼은 이용가능하지만 볼륨 버튼은 이용할수 없습니다.





후면부입니다. 이어폰마이크의 마이크구멍이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덕분에 깔끔한 느낌을 주고 이어폰마이크구멍을 의식(?)하지 않고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단자입니다.

마이크까지 3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애플인이어 장단점



장점 :


가격에 비해 좋은가성비 정품으로 사도 전혀 비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해상력이 뛰어납니다. 막귀인 제가 들어도 또렷합니다.





단점 : 


내구성이 안좋습니다.


때가 잘탑니다


터치노이즈가 심합니다








전체적으로 노말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별히 어느부분이 강조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슈어 총알팁"을 같이 사용하면 신세계라는글이 많이 떠돌아 다녀서 궁금했는데 불씨님이 보내주셔서 사용해 봤습니다.

확실히 차음은 완벽히 되긴하지만 해상력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 뭉개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외출할때는 총알팁을 같이 사용하면 확실히 좋더라구요






사용시 유의사항


터치노이즈가 꽤 심하므로 클립을 이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클립이 없으면 이어폰 귀뒤로 넘겨서 오버이어를 해주시면 진짜 깔끔하게 터치노이즈가 해결됩니다.


선재를 3일에 한번은 물티슈나 휴지로 닦아주는것이 좋습니다. 한번 때가 타기 시작하면 돌이킬수 없기에 미리미리 예방하는것이 좋습니다.


단선에 특별히 주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수축튜브로 덮어주든지 스프링을 이용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프링은 고정이 안될수 있으니 고무줄로 고정시켜주시면 됩니다.




벌크에 대해서 진품인지 가품인지 구별하는것은 힘들지만 확실히 벌크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퀄리티 자체가 가품일 수 없는것 같지만

흔히 또 인이어는 짝퉁을 만들기 힘든구조 라고하니.. 어느 구매 사이트에서는 분해한 사진을 올려놓기도 한다니 참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걱정되시면 정품을 구매하시는것이 좋겠죠 내구성때문에 A/S부분도 무시할수 없으니




많은 이어폰 관련 사이트와 커뮤니티 골든이어스, 씨넷 등에서 애플인이어에 대해 많은 호평을 하고 있으니 한번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키워드 : 애플인이어,  MA850FE/A, ME186FE/A, 애플인이어 벌크, 애플인이어 평가, 애플이어폰, 이어팟






'제품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인이어 구매리뷰  (0) 2014.10.18
조립 컴퓨터 견적사이트 추천  (2) 2014.09.24
Trackback 0 Comment 0